[씨드키퍼 X 어반비즈서울] 배부른 꿀벌 씨앗키트 BEE'S BACK

15,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꿀벌이 돌아올 수 있도록 서식지를 만들어주세요. 

 

세상에는 일어나면 안 되는 일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바로 벌이 사라지는 일입니다.

우리는 놀라우리만큼 많은 부분을 벌들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벌이 식물의 수분을 더 이상 돕지 못하면 발생하는 연쇄적인 문제들은 환경 측면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큰 피해를 예상합니다. 어떤 이는 이를 일정 지역과 분야에 국한된 일이라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연의 특별한 균형은 사람이 전부 예측하기 어렵고 구현해낼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받는 자연의 수많은 편익에 대해서 그저 행동하지 않아도 마땅히 누릴 수 있는 것들이라고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도시양봉그룹 어반비즈서울은 도심 속에서 꿀벌을 키우고 지켜내며, ‘Beyond Honey’라는 모토 아래

벌들의 중요성과 그들의 위기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벌을 키우면 꽃의 발화율이 증가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곤충과 소형 새의 유입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도시 생태도 살아나게 됩니다. 도시를 날아다니는 꿀벌 한 마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사람과 벌이 공존하는 더 푸른 도시를 꿈꾸며, 꿀이 아닌 벌이 살아가는 공간에 집중합니다. 

 

 

 

 

 

 

 

 

 

 

 

 

 

the potential of seeds,the importance of bees

씨앗의 가능성,벌의 중요성

 

 

씨드키퍼의 생각


벌의 개체수 감소에 따른 위험을 알리고 벌의 서식지를 확보함으로써 우리가 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또 하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지 다 같이 고민해보고자 배부른 꿀벌 씨앗키트를 준비했습니다. 밀원식물 3종의 씨앗으로 구성된 이번 씨앗키트는 개인이 가꾸는 벌의 작은 서식지를 상상하며 기획했는데요. 꽃가루와 꿀이 가득해 벌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꽃들이지만, 그만큼 사람이 즐기기에도 무척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즐거운 가드닝이 가능합니다. 

씨앗의 가능성, 벌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변화는 큰 움직임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개인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큰 차원으로 봤을 때 결국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확신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안하는 마음


양봉을 배울 때 일이었습니다. 가만히 벌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뭐가 그리 바쁜지 작은 날개를 바삐 저어가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정말 그렇게 근면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외출했던 벌이 집에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 집에 있는 식구들을 먹일 생각에 다리엔 꽃가루를 주렁주렁 매달고 돌아옵니다. 

머리를 벌집에 박고 궁둥이만 내놓은 채 뭘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그 모습이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저장하고 싶은 광경 중 하나입니다.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면 궁금하신 분은 포털에 ‘bee butts in flowers’라고만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벌의 뒷모습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벌들의 이런 모습을 오래오래 지켜주고 싶습니다. 

 

 

 

 

 

 

 

 

A. 배부른 꿀벌 씨앗키트

 

 

 

 

배부른 꿀벌 씨앗키트는 꽃가루와 꿀이 풍부해 꿀벌들이 좋아하는 밀원식물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벌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서식지를 만들어주세요. 벌들이 모든 계절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씨앗을 심고,

꽃을 가꿔주세요. 개인의 따뜻한 용기가 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 속 씨앗과 새싹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노랑 코스모스, 물망초, 보리지입니다.

 

 

 

 

 

노랑 코스모스 yellow cosmos

 

발아온도 18~25℃ ㅣ 발아기간 약 4~7일 ㅣ 성장온도 20~25℃

어렵지 않게 싹을 틔우는 편으로, 새싹부터 튼튼해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적응 범위가 넓은 식물이라 어디에서나 잘 자라며, 척박한 환경도 이겨냅니다. 일반 코스모스보다 잎이 더 넓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활짝 펼쳐진 쨍한 노란색 꽃잎은 벌이 앉아 꿀을 모으기 좋습니다. 

 

 

 

물망초 forget-me-not

 

발아온도 18~20℃ ㅣ 발아기간 약 14일 이상 ㅣ 성장온도 15~20℃

자잘한 파란 꽃이 매력적인 물망초는 싹을 틔울 때 약 2주 정도의 기다림을 요하는 인내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오래 살 수 있는 여러해살이입니다. 가을 파종이 가능한 꽃으로 추위에 강해 베란다 월동이 가능하고, 야외에서 기를 경우 비닐로 감싸주면 이듬해 다시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늦가을까지 꽃을 피워내 월동 전까지 벌들의 좋은 먹이원이 됩니다. 직사광선보다는 반양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지 borage

 

발아온도 15~22℃ ㅣ 발아기간 약 7~14일 ㅣ 성장온도 15~20℃

본잎과 줄기에는 까슬한 털이 돋고 잎에서는 오이향이 나는 허브로 발아와 재배가 무난하여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습니다. 꽃과 잎을 모두 먹을 수 있는 허브로 벌이 인식할 수 있는 청색 계통의 파란색 꽃이 줄기 끝에 여러 개 달립니다. 해를 충분히 받으면 줄기가 두꺼워지면서 직립하고, 빠르게 꽃봉오리가 맺힙니다.

 

 

 

 

 

 

 

 

 

 

 

 

씨앗키트에는 본격적인 씨앗생활을 위한 모든 준비물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펄프 포트

 천연 펄프로 만들어져 가볍지만 단단합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6개의 모종을 길러낼 수 있습니다.

 종이 소재로 통풍과 배수가 원활하며, 촉촉한 펠릿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펠릿 6개 

(압축배양토)

피트모스가 주원료인 펠릿은 보비력과 보수력이 우수하며, 떡잎이 싹트기 위한 환경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발아에 도움이 됩니다. 펠릿을 감싸고 있는 겉망을 통해 흙의 건조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수분 관리가 가능합니다. 땅에서 100% 분해되는 겉망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정식하시면 뿌리 상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포이드

펄프 포트와 트레이는 종이로 만들어져 과도하게 물을 줄 경우 흙물로 얼룩져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습은 새싹에 해가 되므로 과습 예방을 위해 스포이드를 사용하시면 좀 더 깔끔하고 쉽게 물주기가

가능합니다.

이름표

씨앗 5종을 구분할 수 있도록 이름표를 만들 수 있는 나무 막대와 종이 스티커를 함께 넣어드립니다.

나무 막대는 이름표 뿐만 아니라 씨앗 파종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

씨앗 기르기 팁과 키트 조립 방법, 작물 활용법이 안내된 씨드키퍼만의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씨앗을 심기 전, 매뉴얼에 안내된 내용을 꼼꼼히 읽고 시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씨앗 주의사항 

 

종묘사에서 유통하는 씨앗의 경우 소독을 위한 약품처리가 되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인공적인 색이 첨가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작물을 기르는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하며,

절대 씨앗 자체를 직접 드시면 안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파종하실 경우에는 보호자의 눈을 피해

아이들이 씨앗을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씨앗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선택하세요
평점 주기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씨드키퍼 X 어반비즈서울] 배부른 꿀벌 씨앗키트 BEE'S BACK

15,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